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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n 군대스리가 출연진 / 해병대, 특전사 다음은 해군 UDT,SS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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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마스터그루트 2022. 6. 23. 17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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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n 군대스리가 프로그램 소개와 출연진

tvn출처 군대스리가 포스터

전설이 떴다 군대스리가는

2002년 월드컵 멤버들과

국가대표를 거쳐간 은퇴한

축구 선수들이 나와

아마추어 최강 축구리그인

군대스리가(군부대)에서

펼쳐지는 축구 예능이다.

총 12번 경기를 해 7번 이상 승리 시

카타르 월드컵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.

 

과연 2002년 전설들은 후배들을

응원하러 카타르에 갈 수 있을까?

유니폼도 어게인 2002

출연진으로는

2002년 월드컵 전설 멤버

이운재, 김태영, 최진철, 송종국, 현영민

이천수, 이을용, 아직 확정은 아닌 설기현,

 

그리고 국가대표 전설들

김용대, 정경호, 김두현, 김형일 등

다수의 와일드카드 선수들이 매주 나오고 있다.

 

메인 MC는 조세호,

그리고 라붐의 솔빈과

곽윤기가 서포터스로 있다.

 

그리고 우리한테 익숙한

프리미어리그 해설위원 장지현과

KBS 전 아나운서 김현욱 씨가 캐스터로

열심히 중계를 해주고 있다.

 

중계 퀄리티는 뭉쳐야찬다보다 높은 편이다.


해병대, 특전사 결과 (스포+)

첫 번째 대결 해병대

해병대와 대결에선

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.

20년 만에 호흡을 맞춰 공을 차서 그런 건지

은퇴하고 축구를 너무 안 해서 그런지

전반적으로 몸들이 무거워 보였다.

 

반전은 이운재 골키퍼가

육중해진 몸으로 선방을

너무 잘해서 정말 놀랐다.

 

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다.

 

결과는 1:1 무승부로 끝났지만

승부차기 결과로 레전드팀이 승

 

첫 경기에서 1승을 챙겨

카타르에 한발 다가갔다.

 

두 번째 대결 특전사

특전사와 대결에서는

공격은 잘했지만

골을 넣을 공격수 부족으로

2:0 대패를 당했다.

 

수비 조직력과 공격까지

가는 활로는 좋았으나

마무리를 할 수 있는 자원의 부족과

이천수 선수 부상과 현역 때 움직임이

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.

 

그래서 설기현 선수를 찾아간

이을용과 송종국 선수

과연 섭외를 할 수 있을지

지켜봐야 될 것 같다.


다음 주 해군 UDT, SSU

다음 주는 해군 특수전전단 UDT와 SSU 맞붙는다.

해군연합팀으로 이뤄진 팀으로 과연 레전드팀이

2승을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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